캔들라이트 콘서트에서 느끼는 크리스마스의 마법
아니 벌써 1년이 지났네요… 누군가에겐 아쉽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상쾌할 올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. 연말을 맞이하는 기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, 연말을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같습니다. 올해는 수천 개의 촛불로...
아니 벌써 1년이 지났네요… 누군가에겐 아쉽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상쾌할 올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. 연말을 맞이하는 기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, 연말을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같습니다. 올해는 수천 개의 촛불로...